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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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인구단

장르
일상
개그
현용민
그림
현용민
3 more properties

캐릭터

손병오
왜인구단의 감독
여까치
<공포의 외인구단>의 오혜성을 패러디한 인물
최검지를 짝사랑하고 있으나 최검지는 여까치의 라이벌인 우동탁의 연인이다.
모하니
<달려라 하니>의 하니를 패러디한 인물
돈을 모아 성형수술을 받고 미인대회에 참가하려는 꿈을 갖고 있다.
독고턱
<달려라 꼴찌>의 독고탁을 패러디한 인물
원래 야구선수로 투수였으나 야구공 2개를 동시에 던지는 사기행각을 벌여 팀에서 퇴출당하고 손병오에 의해 발굴되었다.
셋삼
<아기공룡 둘리>의 둘리를 패러디한 인물
녹색 털을 가진 강아지
최약타
<신의 아들>의 최강타를 패러디한 인물
고아원에서 자란 독자에 키 180cm임에도 불구하고 몸무게는 40kg밖에 나가지 않는데다가 치질, 무좀 환자이다.
구연산
<불청객> 시리즈의 구영탄을 패러디한 인물
전재산이 50억 원을 넘어가는 갑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도대체 왜?인구단의 선수겸 구단주가 된다.
겨털도사
<머털도사>를 패러디한 인물
어릴 적에 건더기도사에게 사육되다가 머리털이 영구제모된 것을 계기로 탈출하여 손병오의 밑으로 들어간다.
찐따
<로봇 찌빠>를 패러디한 인물
사람이며넛도 항상 로봇인 척하고 산다.
뺀찌
<망치>를 패러디한 인물
일심
<열네살 영심이>의 영심이를 패러디한 인물
원래 불량배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돈을 뜯어냈으나
손병오를 만나면서부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축구선수로서 거듭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좌훈
<20세기 기사단>의 훈이를 패러디한 인물
항상 스트라이커가 되고 싶어하지만 정작 담당된 포지션은 골키퍼

시놉시스

1980~90년대를 주름잡던 국민 만화의 주인공들이 괴상하게 돌아왔다 !
도대체 왜냐고? 전국을 제패하기 위해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