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김람우
정희완을 대신해 교통 사고로 죽은 인물.
마지막까지 정희완을 위해 저승사자가 되어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희완의 죽음 유예기간인 일주일 동안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하나둘씩 이뤄나간다.
정희완
김람우가 사고로 죽은 후 폐인이 되어버린 인물.
어느 날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니 몇 년 전 죽은 “김람우”가 저승사자가 되어 눈 앞에 나타났다.
그러고는 일주일 후 죽는다며 “김람우” 이름을 세번 부르면 고통없이 죽게 해준다는데…
시놉시스
어디선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저승사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리워하던 사람의 모습으로,
그리워하던 목소리로 이름을 부른다고.
"정희완"
듣고 싶어도 더 이상 듣지 못했던 그리운 목소리가 들렸다.
"너는 일주일 뒤 죽어"
그리웠던 김람우, 그가 내게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미련없는 삶에 죽음을 결심하는 '정희완',
가장 사랑했었던 '김람우'가 저승사자가 되어 제 눈 앞에 나타나 일주일 뒤 죽음을 예고한다.



